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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y홈쇼핑 GS MY SHOP 바로가기



아직도 코로나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코로나 때문에 인터넷쇼핑몰들의 매출에 크게 올랐다는 기사를 보았다. 인터넷 쇼핑몰뿐만 아니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TV시청 시간도 늘고 홈쇼핑 매출도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다. 


인터넷 판매업이 점점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쿠팡은 로켓배송을 도입하여 오늘 저녁12시 안으로 주문만 하면 다음날 배송이 된다. 심지어 새벽배송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위메프와 티몬 같은 어플에서도 홈쇼핑과 비슷한 형태로 판매를 하기 시작했다. 정말 물건을 사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홈쇼핑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울 때가 있다. 


GS MY SHOP에서는 홈쇼핑을 챙겨보지 않아도 홈쇼핑에서 판매했던 물건들은 홈페이지에서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GS MY SHOP


GS MY SHOP은 쇼핑 채널은 방송을 기다릴 필요없이 모일이나 TV로 GS MY SHOP에서 쇼핑할 수 있다.

스카이 라이프 28번, B tv는 29번, KT는 38번, LG U+는 30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GS MY SHOP은 따로 홈페이지가 개설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GS SHOP 홈페이지 내에 있는 항목이다.



GS MY SHOP 바로가기


GS MY SHOP에 들어가려면 GS SHOP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상단 메뉴 중에 TV편성표를 클릭하면 GH SHOP LIVE와 GS MY SHOP 두가지를 각각 볼 수 있으며 현재 방송중인 제품도 확인할 수 있고 다음시간대에 방송할 제품들도 확인할 수 있다.




GS MY SHOP의 장점


TV가 아니고 사이트내에서 홈쇼핑 상품을 보게 되면 TV로 직접 보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상품을 골라서 볼 수 있고 물건도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충동구매도 덜 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TV로 홈쇼핑을 보면 여러가지 중에 내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서 본다는 느낌보다 판매자가 선택한 제품을 무조건 봐야 하는데 지에스 마이샵에 홈쇼핑을 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제품을 볼 수 있다. 



TV홈쇼핑에 관심이 많다면 GS MY SHOP에서 쇼핑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TV를 보지 않아도 TV홈쇼핑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GS SHOP에서는 쿠폰 등 여러가지 할인방법을 동원하면 같은 상품을 타사이트보다 저렴하게 살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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