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재결합 송혜교 근황 성격

송중기 재결합 송혜교 근황 성격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재결합설이 중국 온라인을 통해 퍼진 이후 재결합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일까?

송혜교가 지난 7월 이후 반지를 거의 끼지 않고 다녔지만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 가운뎃손가락에 낀 반지가 

결혼 반지와 유사해 재결합설이 나돌았다.

그러나 송혜교와 송중기 재결합은 중국팬들의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송혜교가 화보 촬영 당시 착용한 반지는 결혼반지가 아니라,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명품 쥬얼리 제품이기 때문이었다.

최근 송중기는 새로운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에 둥지를 틀었다.

송중기의 거취는 지난 해 말 전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의 12월 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계속된 관심사였다.

송중기는 국내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 영화 '승리호'와 1990년대 콜롬비아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보고타'에 출연을 결정,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후배들을 응원하는 등 근황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송혜교 또한 꾸준히 SNS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두사람은 세기의 커플이라고 할 정도로 축복속에 결혼을 했지만 결혼 1년 8개월에 이혼하게 됐다.

두사람이 참 잘 어울렸었는데 개인적으로 재결합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